미국의 스포츠용품 브랜드 아디다스가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 대표 은퇴를 기념한 특별 유니폼을 발표했다. 이 유니폼은 2026년 10월 7일 국제친선 경기인 베나인전에서 메시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착용할 예정이다.
전통적인 수파 흰색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벗어난 새로운 시도가 특징이다. 유니폼의 몸통은 수파색을 기조로 중앙에 흰색 굵은 라인을 배치했으며, 아르헨티나 국기의 상징인 '오 드 마요'(5월의 태양)를 모티프로 한 방사 형태의 그래픽을 새겼다. 우측 가슴에는 메시의 시그니처 로고를 달았고, 월계수 가지와 태양 모티프, 선수명과 등번호, 목 부분 등 곳곳에 금색을 사용해 기념 모델다운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등번호 10에는 '역대 최고의 선수'를 뜻하는 'GOAT(Greatest Of All Time)'의 염소 뿔을 모티프로 한 특별한 디테일을 시공했다.

메시는 2005년 아르헨티나 대표에 데뷔한 이후 207경기에서 역대 최다인 125골을 기록했다. 코파 아메리카 연승과 2022년 36년 만의 FIFA 월드컵 우승을 주도하며 20년 이상 아르헨티나 대표를 이끈 중심 선수였다. 그러나 올해 7월 월드컵 2026 연승 실패와 8월 실부의 서거로 인해 은퇴를 결단했다.
오센틱 모델은 약 4만 2700엔, 팬 대상 레플리카 모델은 약 3만 엔 선에서 현재 아르헨티나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직영점에서 판매 중이다.
바로가기 등록하시면, 더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