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킴 카르다시안의 '스킴즈'가 협업한 '나이키스킘즈'가 일본에서 가을 신상 컬렉션을 9월 30일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스포츠 기능과 일상 착용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스트레치 나일론 트랙 재킷, 크롭 탱크, 양말, 모자, 가방, 파우치와 '나이키스킴즈 리프트 메시' 신색상 등을 담았다. 일본에서는 나이키 은좌점·매다점과 공식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11월 3일까지는 원숙에서 팝업 이벤트가 열린다. 10월 12일까지는 말차와 일식 과자를 제공하는 '나이키스킴즈 카페'도 병행 운영된다.

'나이키스킴즈'는 나이키의 스포츠 성능 연구와 스킴즈가 축적한 여성 신체 피팅 기술을 결합한 브랜드다. 일본에서 2026년 5월 본격 전개를 시작한 이후 이번이 첫 대규모 시즌 컬렉션이다. 이번 시즌부터는 여성의 신체를 깊이 있게 연구해 피팅감과 미적 표현을 동시에 추구하는 아이템들이 확대되었으며, 스포츠 장면뿐 아니라 직장이나 카페 같은 일상 환경에도 어울리는 다목적 의류로 설계 방향을 잡았다.
나이키와 스킴즈는 이 협업에서 시즌 컨셉부터 색상 팔레트, 피팅까지 모든 의사결정을 함께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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