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셀렉트샵 키스(KITH)가 설립 15주년을 맞이해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ASICS)와 협업한 스니커를 복각 발매했다. '로니 파이그 포 아식스 겔라이트3 샐먼토우'는 2011년 오리지널 배색을 초대로 재현한 제품으로, 가격은 31,900엔이다. 현재 키스 도쿄 및 오사카 점포에서 추첨 판매 중이며, 공식 사이트와 앱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2011년 키스 첫 매장 개점 당시 출시된 오리지널 '샐먼토우'는 이후 브랜드의 주요 기념일마다 재해석되었다. 5주년에는 네이비 미드솔을 적용한 변형 모델이, 10주년에는 겔라이트5를 베이스로 한 모델이 발표되었다. 이번 15주년 모델은 11년 오리지널의 컬러 블로킹을 처음 그대로 복각하면서 로니 파이그가 감수한 '겔라이트3 리마스터드' 실루엣에 담았다.

이번 기념 모델은 소재 사용에서 새로운 진화를 보여준다. 어퍼는 고급 돼지 누벅가죽을 사용했고, 뱀프와 쿼터 패널에는 펀칭 처리를 시공했다. 스플릿 탱과 힐 탭에는 'ASICS'와 'FIEG' 브랜딩을 좌우 비대칭으로 배치했으며, 인솔에는 키스와 아식스 15주년을 상징하는 그래픽이 프린트되었다. 특별 제작된 슈박스는 우드 그레인 패턴으로 장식되었다.
키스와 아식스의 장기 협력 관계는 매장 개점 이래 지속된 것으로, 주요 마이룬스톤마다 공동 작업을 추진해왔다. 스니커 커뮤니티에서 '샐먼토우'는 브랜드 콜라보 역사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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