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데님 브랜드 게스가 케이팝 아이돌 스트레이키즈의 멤버 현진을 2026년 가을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삼았다. 9월 10일 발매되는 2026년 가을 컬렉션을 맞춰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1981년 캘리포니아에서 탄생한 게스의 헤리티지를 원점으로, 자유로운 아메리칸 스피릿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한다. 캠페인 비주얼은 캘리포니아를 연상시키는 도로변 풍경과 빈티지 자동차, 낮에서 밤으로 이어지는 장면을 담았다.
현진은 피그먼트 워시 가공 데님 세트업, 다양한 워시의 데님, 워크웨어 재킷, 페이크 레더 외부웨어, 후디, 그래픽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착용했다. 일부 룩에서는 게스 진즈와 더 롤링 스톤즈의 협업 아이템도 등장했다. 롤링 스톤즈 그래픽 티셔츠와 데님을 통해 음악과 패션에 공통되는 자유로운 에너지를 표현하며, 두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세계관을 융합했다.

공동창업자이자 최고창의책임자인 폴 마르시아노는 "이번 캠페인은 게스가 탄생한 캘리포니아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브랜드의 핵심인 데님 헤리티지를 표현하고 있다. 현진의 개성적인 스타일과 예술적 감성이 게스가 표현해온 현대 미국 스타일에 새로운 매력을 가져다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도쿄 시부야점과 오사카 신사이바시점에서는 각각 9월 10~13일, 9월 19~21일 대상 티셔츠에 텍스트와 모티프를 압착하는 맞춤형 워크숍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