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오르는 9월 2일 도쿄 이세탄 신주쿠 점 뷰티플로어에서 '디오르 뷰티'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확대된 매장은 메종의 역사와 쿠튀르의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럭셔리 공간으로 단장했다. 특히 너른 스킨케어 공간에서는 브랜드 최고급 라인 '로 드 비'의 상시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프레스티지 라 크레임' 5만 8080엔과 베르나르도와의 협력으로 만든 한정판 립스틱 '루주 프레미에르' 8만 8880엔 등 럭셔리 제품들이 라인업했다. 9월 4일 전국 발매를 앞두고 신작 메이크업 '루주 디오르 온 스테이지 인크' 8색 6270엔도 조기에 판매하는 등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를 아우른 토탈 뷰티 제안을 강화했다.
이세탄 신주쿠 점 뷰티플로어는 프리미엄 화장품 판매의 거점으로 일본 백화점 시장의 중심이다. 럭셔리 브랜드들은 매장 리뉴얼을 통해 고객에게 "방문하고 싶은 체험 공간"을 제공하려는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리뉴얼 오픈식에 참석한 모델 타키자와 마키코는 "이세탄에 입점한 직후부터 눈에 띄는 훌륭한 공간이 되었으며,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