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아웃도어 부츠 브랜드 SOREL이 런던 스트릿 럭셔리 브랜드 ARIES와의 두 번째 협업 제품 "Daystorm Chukka"(5만 5000원)를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SOREL의 아이콘 부츠인 '카리부'의 DNA를 이어받은 '데이스톰' 모델을 베이스로 삼았으며, 아웃도어의 기능성과 ARIES의 스트릿 감성을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상단에는 부드러운 풀 그레인 레더를 사용했으며, 발등 부분과 혀 부분에는 털이 있는 레더를 채택했다. 신발 입구에는 천연 시어링으로 마감해 비볼륨감의 실루엣을 만들면서도 도시 일상에 자연스럽게 어울나는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기능 측면에서는 우수한 내구성과 쿠션감을 갖춘 'Ortholite' 인솔과 'Vibram' 소재의 'EX TREK EVO' 아웃솔을 장착해 내구성과 미끄럼 방지 성능을 강화했다. 첫 협업은 2025년에 출시되어 완매를 기록했으며, 이번 제품은 그러한 성공에 기반한 후속작이다. 색상은 검은색과 담배 갈색 톤의 '타바코 벨벳탄' 두 가지로 제공되며, 사이즈는 23~29cm를 1cm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두 브랜드의 상이한 DNA가 만나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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