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용사 와다 타이가가 운영하는 시일익스텐션 살롱 '모즈 티플러스'가 10~20대 사이에서 급성장하며 미용 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부상했다.
와다는 2023년 도쿄 시부야에 모즈 티플러스를 오픈한 이후 현재 도시 내 3곳의 샤롱을 운영 중이다. 특히 인스타그램에서 5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그는 20대 미용사로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일익스텐션은 100가지 이상의 색상을 상시 보유하고 있으며, 기본 80장 기준 가격은 약 2만~3만 엔대에서 시작한다. 인나 컬러 삽입용 익스텐션은 약 1만5,000엔으로, 30분 미만의 빠른 시술이 특징이다.

과거 몇 년간 하이톤 컬러가 유행했으나 최근에는 중간 톤 컬러가 주류가 되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탈색 손상 없이 원하는 컬러를 표현하기 위해 익스텐션을 선택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할로윈 같은 이벤트나 성인식, 결혼식 같은 행사, 심지어 콘서트 참석 시 좋아하는 연예인의 헤어스타일을 따라하기 위해 이용하는 사례도 증가했다. 시술 시간이 30분 정도로 짧고 즉각적인 이미지 변신이 가능하다는 점이 젊은 세대에 특히 어필되고 있다.
마무리: 와다는 현재 세미나 활동까지 확대하며 익스텐션을 새로운 뷰티 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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