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스킨케어 브랜드 Skin1004가 도쿄 하라주쿠에서 브랜드 기념일 "1004DAY"를 맞아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10월 3일과 4일 이틀간 진행되는 이 팝업은 일본 내에서 Skin1004의 첫 단독 개점 행사로, 브랜드의 일본 시장 확대 전략의 일부다.
Skin1004는 마다가스카르산 센테라(쯔보쿠사 에키스)를 핵심 성분으로 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불안정한 피부 상태와 민감한 피부를 배려한 단순 처방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센테라 라인을 중심으로 히알루론산 라인(히알루로시카), 센테라 TECA 라인, 히알루로 TECA 라인을 시험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 고객 대상으로 꽝 없는 가차 게임, 포토 부스, 브랜드 세계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며, 사용한 Skin1004 병을 지참하면 센테라 TECA 세럼 정품(55ml, 2,200엔)과 교환하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Skin1004는 2022년 일본에 본격 진출한 이후, 전국 의약품 소매점, 드러그스토어, GMS(종합 슈퍼마켓) 등 광범위한 유통망을 구축했다. 이번 도쿄 팝업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오프라인 터치포인트 강화의 전략적 의도를 반영한다. 더욱 주목할 점은 올해 5월 뉴욕 소호 지구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본격 진출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한국 발 스킨케어 브랜드가 미국과 일본 시장에서 동시에 오프라인 강화 전략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Skin1004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도쿄 하라주쿠에서 팝업을 운영하며, 11월에도 추가 오프라인 이벤트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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