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종합미용상사 가모우그룹이 10월 1일 헤어케어 브랜드 오라플렉스(OLAPLEX)의 신제품 "No.3 플러스 헤어트리트먼트"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세럼형 프리트리트먼트로 100mL 용량에 4620엔대로 책정됐다. 오라플렉스만의 특허 기술인 "본드 사이언스 테크놀로지"에 신개발 성분 "데미지 디펜스 카티온 컴플렉스"를 추가해 모발 내 코르텍스부터 큐티클까지 360도 방향에서 손상을 보수한다. 기존 트리트먼트와 달리 샤프 전에 사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머릿결을 충분히 적신 뒤 모발 전체에 발라 3분간 방치한 후 가볍게 헹궈 샤프를 진행하면 머릿결이 강해지고 부드러워진다.

오라플렉스는 2014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창립한 이래 현재 15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다. 산업표준인 영양 공급 방식과 달리 모발 구조 자체를 강화하고 손상에 견딜 수 있는 머릿결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어 전 세계 미용사들의 신뢰를 얻었다. 끊어진 3가지 수소 결합을 재결합하면서 모발 본래의 강도를 내부에서 지탱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가모우그룹은 이번 신제품을 하이앤드 미용실 전용 제품으로 포지셔닝하고 있으며, 주 1~2회 사용을 통한 스페셜 케어 제품으로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