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데이토나 인터내셔널의 '프릭스 스토어'가 9월 17일 갭(GAP)과 초코 협업 일본 한정 컬렉션을 출시한다.
창업 40주년을 맞는 프릭스 스토어는 브랜드 원점인 아메리칸 캐주얼로 회귀하며 1980~90년대 갭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은 전 13가지 아이템을 선보인다. '포켓 T', '카키', '데님', '스쿨' 등 4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되며 T셔츠(6,600원), 치노팬(14,300원), 데님 트래커(19,800원) 등을 라인업한다. 프릭스 스토어 일부 점포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데이토나 파크'에서 취급한다.

'포켓 T'는 1980년대 갭의 화이트 태그·원형 원단·소매밑 싱글 스티치를 그대로 두면서 프릭스 스토어만의 감성으로 업데이트했다. 1990년대 갭의 아메리칸 베이직을 담은 '카키'는 베이지·브라운·올리브 셔츠(12,100원)와 치노팬(14,300원), 코듀로이 트라우저(14,300원)로 구성됐다. '데님'은 인기 고즈넉한 데님 트래커(19,800원)와 데님 아노락(20,900원), 스트라이프 셔츠(13,200원), 데로이트 재킷(19,800원), 데로이트 치노(14,300원)를 포함한다.
'스쿨' 카테고리는 체크 셔츠(13,200원), 체크 트라우저(15,400원), 크리켓 세터(14,300원)를 제공하며 다른 3개 카테고리와 조합성이 뛰어나다. 1980년대 갭 아카이브라는 콘셉트로 시간을 거슬러 당대 미국 캐주얼의 진정성을 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