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브랜드 H&M이 9월 8일 아시아 지역 한정 캡슐 컬렉션 'Fall Capsule 2026'을 발매했다.
9월 10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취급된다. 아시아 고유 라이프스타일과 계절 특성을 고려해 기획된 컬렉션으로, 여름 끝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을 잇는 가볍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제안한다. 셔츠·스커트 등 기본 아이템이 4,999원대로 구성됐다.

컬렉션은 자유로운 현대적 도시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기능성을 갖춘 설계와 정교하게 계산된 실루엣, 디테일의 신경 쓸 곳이 절묘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한국에서는 모델 우유선이 참여한 로컬 캠페인을 전개해 아시아의 현대적 도시 생활과 컬렉션의 현대적 감성을 표현했다.
H&M은 아시아 지역 고객들의 계절감 있는 패션 수요를 반영하는 한편 기본 아이템의 가성비로 접근성을 높였다. H&M 점포에서는 9월 8일부터,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10일부터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