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창의감독이 손잡은 신발 브랜드 WOOMII(우미)가 도쿄 라포레 원숭이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WOOMII는 9월 10일부터 23일까지 도쿄 시부야 라포레 원숭이 2층에서 팝업을 연다. 2026~27년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을 중심으로 최신 모델들을 선행 판매하며, 제품 구매 고객은 오리지널 뽑기 이벤트에 참여해 가방 참 등의 굿즈, 티셔츠, 스티커, 할인 쿠폰 등을 얻을 기회를 갖는다. 주요 신작으로는 1만 900원대 '아냐', 1만 7,600엔대 '오키니스', 2만 4,200엔대 '레오니', 2만 2,000엔대 '유키' 등이 선보인다.

WOOMII는 장난기 있는 디자인과 대담한 컬러로 Z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제 걸그룹 KATSEYE·ILLIT·NiziU 등이 무대에서 착용하면서 글로벌 화제가 됐다. 6월 도쿄의 루미네 이스트 신주쿠에서 개최한 팝업은 20일간 1,500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했고, 당시 신작 '그웬'과 '아냐' 모델은 초주에 일부 완매돼 추가 발주 요청까지 이어졌다. 이번 라포레 팝업은 그 인기를 바탕으로 한 후속 전개로, 더욱 확대된 규모의 판매가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