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류 회사 아다스트리아는 9월 4일 후쿠오카의 카날시티 박다에 '글로벌워크', '라콜레', '니코앤' 3개 브랜드를 동시 오픈했다. 글로벌워크(약 1320㎡)와 라콜레(약 1650㎡)는 각각 국내 최대급 규모의 점포가 되었다.
글로벌워크는 박다 야타이 '카라스 텐구', '울트라 C', '쓰나나나', '니노츠기' 등과 콜라보한 5가지 컬렉션을 판매하며, 라콜레는 북큐슈 기반 항공사 스타플라이어와 협업한 약 30종의 트레블 굿즈를 선보인다. 라콜레는 또한 나가사키의 하사미야키와 사가의 아리타야키 등 큐슈 연고의 일식 그릇을 취급함으로써 지역 명산품을 폭넓게 다룬다. 니코앤은 마스코트 캐릭터 빌리가 카날시티 박다 한정의 모습으로 등장했으며, 빌리가 야타이 라면을 먹거나 박다 전통 예능 '박다 니와카' 면을 쓴 모습을 프린트한 7가지 제품을 통해 지역성을 강조했다.

아다스트리아의 3개 브랜드 오픈은 카날시티 박다 이스트빌의 리뉴얼 오픈에 수반된 것이다. 이스트빌은 2023년 5월부터 임시 폐쇄되었다가 이번에 재개장했다. 카날시티의 이번 리뉴얼에는 아다스트리아 3개 브랜드를 포함해 신규 테넌트 14개 점포가 들어섰으며, 팬케이크로 유명한 에그스 엔 싱스는 약 7년반 만에 후쿠오카 지역에 돌아온다.
아다스트리아 3개 브랜드를 포함해 신규 테넌트 14개 점포가 카날시티 박다 이스트빌에 들어섰으며, 에그스 엔 싱스는 약 7년반 만에 후쿠오카 지역으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