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뷰티 브랜드들이 10월 5일부터 11일 사이에 신상품을 대거 출시하며, 특히 가을 피부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파운데이션과 한정판 립 컬러에 주목하고 있다.
카오 EST는 비단두부처럼 부드럽게 피부에 스며드는 신개념 파우더 파운데이션 'EST Silky Melt Powder Foundation'을 전 6색 각 6380엔에 출시한다. TIRTIR는 약 73% 미용액 성분으로 구성한 쿠션 파운데이션을 선보인다. CLARINS의 대표 립 아이템 'Lip Comfort Oil'은 한정색으로 재출시되며, ROM&ND는 브랜드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The Juicy Lasting Tint' 한정색을 내놓는다. 추가로 LANEIGE 'Lip Glow Balm' 배 향(1870엔), 이세이 미야케 파르팜 'Le Sel du Issey Parfum'(50mL 15070엔/100mL 20900엔), TRACK의 'Earl Grey Oil'(90mL 4620엔)과 한정 'Earl Grey Perfume'(20mL 4290엔/100mL 8800엔)이 있다.

가을 시즌 진입에 따른 피부 관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각 브랜드가 강조하는 기술—고함유 에센스, 한정판 컬러—은 시즌 문제보다 브랜드 정체성과 혁신 역량의 표현이다. LANEIGE의 상큼한 배 향, 이세이 미야케의 '소금에서 영감받은' 시그니처 프레그런스, TRACK의 복귀한 얼그레이 시리즈는 각각 소비자의 계절 감각에 호소하는 방식이다. 이들 제품은 자체 브랜드 직영점, 공식 온라인스토어, 취급 백화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초기 수급에 집중된 한정판들의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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